‘순수의 시대’ 강한나 소감, 신하균ㆍ장혁ㆍ강하늘 베드신 모습 어디가고 “청순하네”

입력 2015-02-25 0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순수의 시대’ 강한나 소감, 신하균 장혁 강하늘 베드신 모습 어디가고 “청순하네”

(=강한나)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의 언론시사회 소감을 남겼다.

지난 24일 오후 배우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언론 시사회 작가님께 받은 꽃다발. 영화를 보면서 몇 번이나 울컥울컥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화사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의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날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안상훈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장혁 신하균 강하늘 강한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강한나는 "세 남자와 베드신 촬영이 부담됐다"며 "각각의 감정이 잘 표현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890,000
    • -1.9%
    • 이더리움
    • 4,236,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467,600
    • +1.72%
    • 리플
    • 609
    • -0.98%
    • 솔라나
    • 194,300
    • -1.62%
    • 에이다
    • 518
    • +0.78%
    • 이오스
    • 719
    • -1.37%
    • 트론
    • 178
    • -1.66%
    • 스텔라루멘
    • 121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100
    • +0.59%
    • 체인링크
    • 18,220
    • +0.44%
    • 샌드박스
    • 415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