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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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집에 쳐 놓은 울타리를 거뜬히 넘어 다니는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한이와 만세가 안전을 위해 집안 곳곳에 설치해놓은 울타리를 넘어가자 아빠 송일국은 "아이고 이제 저걸 넘나드는구나"라며 절망했다. 이어 송일국은 "만세가 15개월 됐을 때 울타리에 있는 투명한 것에 얼굴 맞대고 ‘뿌뿌‘ 하는 영상이 있더라"며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넘어오더라. 그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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