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는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조승현·승우씨가 자사주 20만9232주(각 14만6462주, 6만2770주, 지분율 1.77%)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조승현씨의 보유지분은 39만7632주(3.35%)로, 조승우씨의 보유지분은 27만7740주(2.35%)로 각각 증가했다.
신송홀딩스는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조승현·승우씨가 자사주 20만9232주(각 14만6462주, 6만2770주, 지분율 1.77%)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조승현씨의 보유지분은 39만7632주(3.35%)로, 조승우씨의 보유지분은 27만7740주(2.35%)로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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