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지수 급등, 쌍끌이 매수종목을 공략하라

입력 2015-02-17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자리를 만드는 종목은 지수상관 없이 상한가 직행!! <<무료 종목추천 받기>>

코스피는 1950선, 코스닥은 600선. 연일 강세를 보였던 양대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금일 셀트리온이 연속상한가에 안착하며 코스닥 강세를 주도 했다.

각국이 통화완화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면서 미국, 유럽, 호주와 중국등의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의 순매수는 3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최근 매수에 자리잡은 연기금까지 더해져 국내시장의 앞으로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 2015년 ‘원금2배’ 프로젝트! <우량클럽>전문가 필승종목 대공개!

▶ <우량클럽> 무료추천 3일 신청 <<여기클릭>>

“시장이 불안하고 어려울수록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된다. 세력성 자금의 흐름이 명확한 급등의 명분과 이슈화 될 수 있는 종목으로 편중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상한가 한 두방 치고 급락하는 허접한 종목이 아닌 단기 급등 이후에도 50~100% 이상 꾸준히 상승할 수 있는 급등의 명분과 성장 스토리를 가진 종목을 매집해 가야 한다.” – 주식데이 <우량클럽> 전문가 –

‘셀트리온’읠 필두로 조이시티, 아가방컴퍼니, 로엔케이 등을 추천하며 회원들에게 수익을 한보따리 선물한 <우량클럽>에서 설맞이 특급 종목을 무료로 추천한다고 한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집하는 이번 바닥주는 최근 보여줬던 ‘셀트리온’ 종목처럼 시장의 매물을 모조리 쓸어담고 가파르게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 주식데이 <우량클럽> 매일매일 상한가 행진~

▶ 자리를 만드는 종목은 지수상관 없이 쭉~ 날라간다! 무료 종목추천 받기 <<여기클릭>>

주식데이 <우량클럽>전문가는 정보에 늪에서 허우적대는 개인투자자를 위해 주식투자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약속했다. 확실한 기업분석으로 시장에 주도주 역할을 하게 될 종목군만 매수한다면 대장주가 아니여도 10~20%대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 추천종목에서는 이미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매수가 유입된 바닥주를 추천해 준다고 한다. 손실로 앞길이 막막한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이벤트는 필히 신청해야 할 것이다.

[ 문의전화 1661- 5339 ]

[ 우량클럽 관심종목 ]

동일기연, 뉴보텍, 메디포스트, 한창, 한국선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02,000
    • +0.84%
    • 이더리움
    • 4,26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467,300
    • -0.21%
    • 리플
    • 620
    • +0.49%
    • 솔라나
    • 197,000
    • +0.56%
    • 에이다
    • 518
    • +2.57%
    • 이오스
    • 734
    • +4.71%
    • 트론
    • 184
    • +0%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450
    • +0.88%
    • 체인링크
    • 18,130
    • +1.34%
    • 샌드박스
    • 424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