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가 떠들썩, ‘직장인 김XX씨 10억대 실계좌 공개’

입력 2015-02-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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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날달 공개된 직장인 ‘김종화’씨의 증권계좌가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화제가 되며 증권가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한 초보 개인투자자인 김모씨는 초보라서 오히려 수익을 봤다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이제 매매한지 석달 남짓 되는데요. <한창 310%↑, 씨씨에스 83%↑, 파티게임즈 71%↑> 종목으로 투자금이 순식간에 불어났습니다. 2억3천만원으로 시작한 주식투자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10억이 되더라니깐요? “ – <급등클럽> 김종화(38세)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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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는 ‘가는말에 올라타라’라는 말이 있다. 시장에서 집중되는 종목들만 매수해도 두 자릿수의 큰 수익들은 모조리 챙길 수 있다고 말하는 주식데이 <급등클럽>에서는 13번째 슈퍼개미를 배출하는 기염을 발휘했으며, 3월 급등의 시작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합니다. 마음속에 자리 잡힌 악의적인 습관들을 쉽사리 고치기는 힘들죠. 오히려 김씨처럼 매매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저의 리딩대로 잘 따라와 주셔서 큰 수익을 챙겨가시곤 합니다.” – 주식데이 <급등클럽>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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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했던 급등클럽의 2월 초대박 종목은 바로 <셀트리온>이라고 한다. 지난 1월 27일39,000원에 매수가를 주었던 동 종목이 한달여만에 59%의 대박 수익을 기록하면서 또 한번 개인투자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이제서야 기회가 찾아왔다. <급등클럽>에서 준비한 3월 폭등의 핵심종목을 무료로 추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지금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이 황금 같은 찬스는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 무료종목추천 이벤트는 선착순 50명 한정 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3배이상 폭등을 원한다면 지금 바닥에서부터 매집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 주식데이 ‘급등 클럽’ 관심종목]

쌍용차, 퍼스텍, 사조해표, 한국테크놀로지, 대명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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