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산이, AOA 지민 콕 집어 “프리티 랩스타” 칭찬…제시 발끈

입력 2015-01-30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 산이가 AOA 지민의 외모를 치켜세웠다.

29일 첫 방송된 엠넷 여자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연출 전경남)에서는 제시, 지민(AOA), 타이미, 치타, 릴샴, 키썸, 졸리브이, 육지담까지 8인의 여자 래퍼들이 출연했다.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산이가 MC로 등장했다. 산이는 “제가 바로 호스트다. 실망한 눈치다. 우리가 어색한 얼굴도 있고 익숙한 얼굴들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산이는 AOA 멤버 지민을 향해 “지민양은 프리티(예쁜) 랩스타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그럼 우리는 진짜 언프리티(못생긴거)냐”며 발끈했다. 제시는 “오빠도 언프리티 랩스타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40,000
    • -1.62%
    • 이더리움
    • 4,267,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469,900
    • +1.49%
    • 리플
    • 612
    • -0.16%
    • 솔라나
    • 192,700
    • +4.9%
    • 에이다
    • 503
    • +0%
    • 이오스
    • 691
    • -0.29%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23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600
    • -0.98%
    • 체인링크
    • 17,630
    • +0.4%
    • 샌드박스
    • 407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