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전고점 돌파 가능할까...스탁론 활용 아직 늦지 않았다

입력 2015-01-21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일 역시 코스피 지수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유럽발 호재로 잠시 상승세를 보였지만 현재 약보합세다. 반면 코스닥은 꾸준히 상승하며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는 중이다.

연초 정부 정책 발표가 몰리며 수혜 기대감에다 실적시즌을 앞두고 관망모드에 돌입한 코스피 수급 공백으로 중소형 성장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 별다른 이슈가 없는 현 상황에서 코스닥 상승추세는 조금 더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최근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코스닥 중소형주에 몰린 것도 이 같은 장세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스탁론은 미수/신용 대비 낮은 금리와 폭 넓은 종목 선택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스닥 랠리에 동참하여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스탁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547,000
    • -6.86%
    • 이더리움
    • 4,102,000
    • -9.71%
    • 비트코인 캐시
    • 423,000
    • -16.98%
    • 리플
    • 577
    • -10.82%
    • 솔라나
    • 179,400
    • -6.07%
    • 에이다
    • 471
    • -14.98%
    • 이오스
    • 650
    • -16.13%
    • 트론
    • 176
    • -3.3%
    • 스텔라루멘
    • 113
    • -1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640
    • -17.22%
    • 체인링크
    • 16,440
    • -12.65%
    • 샌드박스
    • 365
    • -1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