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포맷프리 블랙박스 "선 주문만 1만5000대 넘어서"

입력 2015-01-16 10:59 수정 2015-01-19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동전자통신은 신제품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A’가 현재까지 집계된 선 주문량만 1만5000대를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출시 되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A’는 지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블랙박스 ‘알바트로스 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다.

기존 프리미엄 블랙박스의 솔루션 알고리즘과 최근 이슈인 메모리 포맷프리기능(NxFS)까지 탑재하고 경제성도 갖췄다.

김범수 미동전자통신 대표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A’는 판매 일주일 전부터 선 주문과 제품 문의 등이 이어지며 창사 이래 최대 선 주문량인 1만5000대 기록(총판 주문 기준)을 달성했다” 며 “출시 이후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사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선두기업으로서 경제성을 갖춘 제품 역시 프리미엄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성능과 품질 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 A’는 △메모리 포맷프리기능(NxFS) △전 후방 HD 및 VGA 화질 △3인치 TFT 터치 LCD탑재 △배터리 방전 방지 등을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905,000
    • +1.69%
    • 이더리움
    • 4,309,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472,700
    • +1.61%
    • 리플
    • 628
    • +1.78%
    • 솔라나
    • 199,700
    • +2.62%
    • 에이다
    • 523
    • +3.98%
    • 이오스
    • 737
    • +6.04%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00
    • +1.97%
    • 체인링크
    • 18,300
    • +2.92%
    • 샌드박스
    • 425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