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확대 신흥국 및 한국 증시에 긍정적
김중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6일 “1분기까지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이어지면서 선진국 주식과 채권시장에 대한 글로벌 자금 선호가 지속될 것”이라며 “1분기 중 국제유가 하락이 마무리되면 2분기부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지도부가 올해 7조 위안의 원유, 가스, 수송, 의료 지원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 시행을 승인했다”며 중국 투자확대가 아시아 신흥국과 한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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