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대규모 공사 계약 소식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4.5%(900원) 오른 2만900원으로 거래중이다.
전일 GS건설은 베네수엘라에서 26억1800만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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