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순위, 리그오브레전드 129주째 1위…해 넘겨도 '굳건'

입력 2015-01-15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게임순위, 해 넘겨도 '굳건'…리그오브레전드 129주째 1위

(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1월 셋째주 온라인 게임순위에서 리그오브레전드가 1위를 차지했다. 무려 129주째 1위를 독식하고 있다.

15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온라인 게임순위에서 리그오브레전드가 점유율 35.65%를 차지해 독주하고 있다. 이어 서든어택이 15.45%로 2위를 수성했으며, 피파온라인3가 9.23%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던전앤파이터가 3.23%의 점유율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고전 명작 스타크래프트를 0.01%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뒤이어 아이온,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검은사막 등이 랭크됐다.

한편 게임트릭스의 온라인 게임순위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표본 PC에서 사용된 게임사용량을 취합하여 순위를 산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33,000
    • +0.78%
    • 이더리움
    • 4,276,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67,100
    • -0.7%
    • 리플
    • 618
    • +0%
    • 솔라나
    • 198,200
    • -0.5%
    • 에이다
    • 518
    • +1.97%
    • 이오스
    • 729
    • +3.11%
    • 트론
    • 185
    • +0.54%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00
    • +0.68%
    • 체인링크
    • 18,250
    • +2.3%
    • 샌드박스
    • 428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