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측, 갓세븐 뱀뱀-유겸 '골든디스크' 불참 "주최 측의 착오로 비자발급에 차질"

입력 2015-01-14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갓세븐 쇼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 유겸이 '골든디스크'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14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페이지에 “주최 측의 업무 착오로 뱀뱀, 유겸이 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겨 ‘골든디스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갓세븐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갓세븐은 제이비, 주니어, 잭슨, 영재, 마크만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됐다.

제29회 ‘골든디스크’는 4일, 1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개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40,000
    • -3.67%
    • 이더리움
    • 4,434,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485,800
    • -7.64%
    • 리플
    • 633
    • -4.95%
    • 솔라나
    • 190,900
    • -4.17%
    • 에이다
    • 542
    • -4.91%
    • 이오스
    • 746
    • -6.98%
    • 트론
    • 179
    • -2.19%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350
    • -10.46%
    • 체인링크
    • 18,380
    • -9.14%
    • 샌드박스
    • 411
    • -9.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