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쥬얼리 김예원 ‘조민아 논란’에도 “쥬얼리, END 아닌 AND”

입력 2015-01-10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쥬얼리 멤버 중 유일하게 소속사에 잔류해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한 예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예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를 팬으로서 바라볼때와 멤버로 활동하면서의 시간들 물론 아쉬운 것도 있지만 END가 아닌 AND로 저희 쥬얼리 한명한명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부탁드려요!!! #Jewelry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바라보고 잇따. 쥬얼리의 로고를 함께 올려 쥬얼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엿보게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자체 제작 브이로그에 딱 걸렸다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종합] 뉴욕증시, S&P·나스닥 최고치 경신에도...파월 발언 앞두고 혼조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37,000
    • +3.1%
    • 이더리움
    • 4,324,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474,400
    • +10.3%
    • 리플
    • 612
    • +4.97%
    • 솔라나
    • 197,900
    • +7.5%
    • 에이다
    • 521
    • +8.77%
    • 이오스
    • 730
    • +7.35%
    • 트론
    • 181
    • +2.84%
    • 스텔라루멘
    • 123
    • +6.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8.15%
    • 체인링크
    • 18,700
    • +10.13%
    • 샌드박스
    • 417
    • +6.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