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EXID 하니, 가슴골 드러낸 하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와우'

입력 2015-01-10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유투브 캡처)

EXID 하니가 매드클라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섹시미를 발산한 가운데 과거 볼륨감 돋보이는 몸매가 화제다.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라온 EXID 하니의 명동 직캠 영상을 보면 초미니 핫팬츠 차림으로 ‘위아래’ 골반춤을 추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니의 큰 키와 우월한 S라인 몸매가 사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9일 매드클라운이 세 번째 미니앨범 PIECE OF MINE(피스 오브 마인)의 타이틀 곡 화(FIR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는 매드클라운과 EXID 멤버 하니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격렬하게 사랑하는 연인으로 분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EXID의 하니는 몽환적인 눈빛과 뇌쇄적인 몸짓으로 섹시미를 뽐내며 남심(男心)을 자극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진실(of Mad Child Soul)의 목소리에 하니의 몸짓이 어우러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환상적인 섹시미" "매드클라운 EXID 하니 활동 기대된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08,000
    • +1.8%
    • 이더리움
    • 3,268,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437,100
    • +0.69%
    • 리플
    • 722
    • +1.4%
    • 솔라나
    • 193,000
    • +3.99%
    • 에이다
    • 474
    • +1.28%
    • 이오스
    • 644
    • +1.58%
    • 트론
    • 212
    • -0.93%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3.42%
    • 체인링크
    • 14,960
    • +3.6%
    • 샌드박스
    • 34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