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미국 조기유학을 원한다면? ‘미국 교환학생’ 추천

입력 2015-01-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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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 출국 전부터 출국 후까지 꼼꼼한 관리 제공해 큰 인기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고 싶어도 만만치 않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들이 많다. 이에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 공립학교를 다니면서 학습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란 미 국무부에서 주관하는 50년 이상 된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한 학기 또는 1년간 미국 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같이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 효과가 빠르고 귀국 시 국내 학년이 인정되기 때문에 지원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학교성적, 영어시험과 영어인터뷰를 통과해야 하며 비자는 일반 학생비자(F1 비자)가 아닌 문화교류 비자(J1 비자)가 발급된다. 생활은 미국 비영리재단에서 배정한 무료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미국인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미국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예스유학은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뿐 아니라 사립교환학생, 명문 보딩스쿨, 관리형유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완벽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에게 다양한 선택권과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은 2015년 1월 14일(수)과 17일(토) 오전10시 예스유학 서울 본사에서 진행되는 교환학생 설명회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무료 ELTiS응시 기회가 제공되며 성적우수 학생들에게는 성적장학금까지 지급된다.

예스유학 관계자는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위해서는 꼼꼼히 살펴봐야 할 점이 있다”고 말하며 “해당 유학원이 출국 전부터 출국 후까지 제대로 관리해 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업체인지 과거에 미배정 사고가 있었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스유학(www.yesuhak.com)은 교환학생 출국 전부터 사전 적응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내 사전적응 훈련과 미국 내 사전적응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명문 미국대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 진학컨설팅 프로그램 전문가도 상주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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