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육군 특전사령부 장병들이 8일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원에서 체감온도 30도 이하의 날씨 속에 상의를 탈의한 채 구보를 하는 체력단련을 한 뒤 눈을 뿌리며 설한지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 특전사령부 장병들이 8일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원에서 체감온도 30도 이하의 날씨 속에 상의를 탈의한 채 구보를 하는 체력단련을 한 뒤 눈을 뿌리며 설한지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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