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치다운 순간에… 바지에 실례한 미식축구 선수 '민망'

입력 2015-01-08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튜브 캡쳐)

미국의 한 대학 미식축구 선수가 터치다운 순간 바지에 실례를 하고 말았다. 최근 버밍엄에서 열린 대학 미식축구컵인 '버밍엄 볼' 시합에서 플로리다 대학의 런닝백 아담 레인 주니어는 2쿼터 중 멋지게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그런데 너무 힘을 줘 터치다운을 한 탓인지 바지에 '실례'를 하고 만 것. 흰색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짙은 갈색으로 선명히 변하며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짖궂은 방송카메라는 끝까지 그 모습을 따라다녔고 결국 이 모습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99,000
    • +2.84%
    • 이더리움
    • 4,362,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485,800
    • +4.81%
    • 리플
    • 638
    • +5.98%
    • 솔라나
    • 204,600
    • +6.78%
    • 에이다
    • 528
    • +6.24%
    • 이오스
    • 738
    • +8.21%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100
    • +6.39%
    • 체인링크
    • 18,830
    • +7.78%
    • 샌드박스
    • 432
    • +8.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