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이슈] 무한도전 ‘토토가’를 ‘날로 꿀꺽’하려는 브로커 논란

입력 2015-01-07 16:07

강지용 기자 youngkang21@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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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이 끝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 ‘시즌2’ 요청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그런데 이런 열풍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보려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상표권 선출원주의를 악용해 '토토가'의 상표권을 선점하는 '상표 브로커'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1990년대 가요 열풍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이들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봅니다.

#무한도전 #토토가 #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 #토토가2 #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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