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새해를 맞아 대표 캐릭터 '희망로봇 기은센'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희망로봇 기은센'은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은행인 IBK기업은행을 상징한다. 함꼐 선보인 '기운찬 가족'은 할아버지 '기평생'씨를 비롯해 '기운찬(아버지)', '기희망(아들)', '기미래(딸)' 등 고객을 상징하는 가족 캐릭터로 평생 고객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캐릭터는 TV광고, 웹툰 등 각종 홍보와 마케팅, 상품 개발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 '꿈을 실현하는 희망찬 금융의 날개짓'을 콘셉으로 개발된 전용서체는 상품 브랜드, 통합기업이미지(CI), 마케팅,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