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타이밍에 자금이 부족하다면 저렴한 금리의 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1-02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수 타이밍에 자금이 부족하다면 저렴한 금리의 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이용 금액을 대신해서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유지 하거나 본인이 매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계좌평가금액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HTS 및 모바일을 통해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고 수익 발생시 일부 조건만 충족된다면 수시 출금이 가능하다.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1월 02일 종목검색 랭킹 50

웹젠,엔씨소프트,삼성물산,휴메딕스,SH에너지화학,다음카카오,금호산업,LG이노텍,KT,메디톡스,이오테크닉스,CJ E&M,메디포스트,데브시스터즈,게임빌,코콤,한진칼,한국전자인증,현대엘리베이,한국항공우주,산성앨엔에스,현대아이비티,삼성테크윈,KG이니시스,대상,코스온,녹십자엠에스,네오위즈게임즈,바이로메드,휴켐스,인터플렉스,넥슨지티,크루셜텍,오픈베이스,만도,루멘스,한전KPS,소리바다,아이리버,한라홀딩스,심텍,아이센스,차바이오텍,KH바텍,씨티씨바이오,제이비어뮤즈먼트,뉴,블루콤,한미약품,코리아써키트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08,000
    • +1.8%
    • 이더리움
    • 4,31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476,700
    • +1.88%
    • 리플
    • 631
    • +3.1%
    • 솔라나
    • 199,600
    • +3.9%
    • 에이다
    • 522
    • +4.19%
    • 이오스
    • 735
    • +6.83%
    • 트론
    • 186
    • +2.2%
    • 스텔라루멘
    • 127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00
    • +2.87%
    • 체인링크
    • 18,520
    • +5.35%
    • 샌드박스
    • 427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