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연예대상’ 2부 오프닝 헨리의 환상적인 바이올린 무대 ‘소름돋아’

입력 2014-12-29 23:11

오예린 인턴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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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방송연예대상’ 2부 오프닝 무대로 헨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헨리가 바이올린 무대로 2부의 문을 열었다.

헨리는 ‘Smooth criminal’ 바이올린 무대를 선보여 시상식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헨리는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으로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 중이다.

‘MBC 방송연예대상’ 헨리 바이올린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MBC 방송연예대상’ 헨리 바이올린 최고다”, “‘MBC 방송연예대상’ 헨리 바이올린 소름”, “‘MBC 방송연예대상’ 헨리 바이올린 천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방송연예대상 #헨리 #바이올린 #진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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