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놀이방 모습 공개 ‘서언ㆍ서준ㆍ삼둥이ㆍ추사랑 신났네’

입력 2014-12-28 00:01

오예린 인턴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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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KBS ‘연예대상’ 시상식 최초 놀이방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연예대상’에서는 시상식 최초로 놀이방이 생겼다.

개그우먼 김신영과 조세호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들 이서준, 이서언,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추사랑을 위해 생긴 놀이방 취재에 나섰다. 놀이방에서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KBS ‘연예대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놀이방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KBS ‘연예대상’ 서언 서준 대한 민국 만세 사랑 귀여워”, “KBS ‘연예대상’ 서언 서준 대한 민국 만세 사랑 최고”, “KBS ‘연예대상’ 서언 서준 대한 민국 만세 사랑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언서준 #삼둥이 #추사랑 #KBS연예대상 #슈퍼맨이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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