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5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입력 2014-12-24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IA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5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1군은 김기태 감독을 중심으로 조계현 수석코치, 박흥식‧홍세완 타격코치, 이대진‧홍우태 투수코치, 나카무라 다케시 배터리코치, 김민호‧김태룡 수비코치, 김종국 주루코치로 구성된다.

퓨처스(2군)는 정회열 감독이 선임됐고, 김선진‧조경환‧박재용 타격코치, 김정수‧신동수 투수코치, 김지훈‧김상훈 배터리 코치, 백인호‧김성규 수비작전 코치, 김창희 주루코치, 곽현희‧유동훈 트레이닝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이 가운데 새로 영입된 코치는 박흥식, 나카무라 다케시, 김민호, 김선진, 김성규 등 5명이다. 올 시즌 은퇴한 유동훈과 김상훈은 정식 코치로 선임돼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KIA는 그 동안 ‘퓨처스 총괄 코치’로 불리던 보직명을 ‘퓨처스 감독’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900,000
    • -4.43%
    • 이더리움
    • 4,107,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439,600
    • -8.17%
    • 리플
    • 590
    • -6.79%
    • 솔라나
    • 186,000
    • -7.42%
    • 에이다
    • 488
    • -6.69%
    • 이오스
    • 692
    • -6.49%
    • 트론
    • 178
    • -3.78%
    • 스텔라루멘
    • 118
    • -7.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940
    • -6.87%
    • 체인링크
    • 17,470
    • -5.82%
    • 샌드박스
    • 397
    • -7.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