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경봉의 최대주주 양남문은 지난 17일 보통주 350만 주(지분율 22.26%)를 골든이글매니지먼트와 주식을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골든이글매니지먼트는 이달 23일 오후 3시 매매대금을 예치(Escrow)를 하기로 했으나 매매대금에 대해서 에스크로 하지 못하여 계약이 해지 됐다"고 밝혔다.
경봉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경봉의 최대주주 양남문은 지난 17일 보통주 350만 주(지분율 22.26%)를 골든이글매니지먼트와 주식을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골든이글매니지먼트는 이달 23일 오후 3시 매매대금을 예치(Escrow)를 하기로 했으나 매매대금에 대해서 에스크로 하지 못하여 계약이 해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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