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한 해를 보내며…설운도ㆍ최유나ㆍ안다미ㆍ김상희ㆍ김부자ㆍ문연주 열창

입력 2014-12-15 2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요무대'에서 트로트 명가수들이 총출동한다.

15일 KBS 가요무대에서는 '한 해를 보내며' 특집으로 설운도와 최유나를 비롯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2014년을 정리하는 무대를 갖는다.

이날 설운도는 '고향설'을, 최유나는 '눈이 내리네'로 방송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안다미가 '첫눈 내린 거리', 김상희가 '빨간 선인장', 김부자가 '카추샤의 노래', 문연주가 '물레야', 이택림이 '번지 없는 주막'을 불렀다.

이외에도 김상진(고향 아줌마), 오로라(빈대떡 신사), 김수찬(카스바의 여인), 김종임(오동동 타령+마음 약해서), 김국환(유정 천 리), 김희진(부모), 배금성(찻집의 고독), 이용복(그 얼굴에 햇살을), 현당(하숙생), 조항조(꿈 찾아 가리), 현철(청춘을 돌려다오)이 무대를 빛냈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와 최유나를 비롯, 안다미, 김상희, 김부자, 문연주, 이택림, 김상진, 오로라, 김수찬, 임종임, 김국환, 김희진, 배금성 이용복, 현당, 조항조, 현철 등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52,000
    • +3.17%
    • 이더리움
    • 4,234,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460,200
    • +5.89%
    • 리플
    • 611
    • +7.38%
    • 솔라나
    • 191,700
    • +6.44%
    • 에이다
    • 501
    • +7.05%
    • 이오스
    • 690
    • +5.99%
    • 트론
    • 181
    • +2.84%
    • 스텔라루멘
    • 124
    • +9.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50
    • +5.36%
    • 체인링크
    • 17,610
    • +8.44%
    • 샌드박스
    • 401
    • +1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