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상의원에서도 만났네…“한복 자태 대결 우열을 가릴 수 없어”

입력 2014-12-15 14:3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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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상의원에서도 만났네…“한복 자태 대결 우열을 가릴 수 없어”

(사진= 와우픽처스, 영화사 비단길)

영화 ‘상의원’에 출연하는 박신혜와 이유비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한복 자태가 화제다.

최근 '상의원'에 출연하는 박신혜와 이유비의 고운 한복 자태가 공개됐다.

상의원은 사극 장르 영화로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이 영화의 배경이다.

특히 상의원에서 '왕비'역을 맡은 박신혜는 최근 함께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와 함께 등장한다.

이유비는 '왕'(유연석)의 권력을 탐하는 세력에 속한 '병조판서'의 딸 '소의' 역할을 맡았다. 권력을 손아귀에 넣기 위한 독한 후궁 역할의 이유비는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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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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