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도심 카페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발생한 가운데, 호주 국적 한국계 여대생 배모 씨가 인질과 함께 붙잡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도심 카페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발생한 가운데, 호주 국적 한국계 여대생 배모 씨가 인질과 함께 붙잡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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