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박지만 회장에 출석 통보... 인적 드문 박지만 자택 앞에 누구?

입력 2014-12-14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검찰이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그룹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기 위해 출석을 통보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청담동 박 회장의 자택에서 박 회장을 기다리는 취재진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자체 제작 브이로그에 딱 걸렸다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종합] 뉴욕증시, S&P·나스닥 최고치 경신에도...파월 발언 앞두고 혼조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19,000
    • +1.08%
    • 이더리움
    • 4,283,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473,400
    • +6.5%
    • 리플
    • 612
    • +2.51%
    • 솔라나
    • 197,800
    • +5.27%
    • 에이다
    • 522
    • +5.67%
    • 이오스
    • 727
    • +4.15%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21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00
    • +5.04%
    • 체인링크
    • 18,620
    • +5.98%
    • 샌드박스
    • 412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