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빵빵-수요 탄탄” 기록 세우는 강일지구 컴팩트하우스 ‘강일트리피움’

입력 2014-12-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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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담아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한 기획의도로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TV프로그램뿐 아니라 주거 문화 또한 핵가족에서 1~2인 가족으로 구성원 단위가 바뀌면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싱글족 및 전문직 종사자 등 1~2인 가구의 증대로 대형평형 오피스텔의 시대가 가고 소형평형 오피스텔의 시대가 온 것. 그 중심에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이 있다.

강일 트리피움은 월베드와 빌트인 시스템이 더해진 '풀 퍼니쉬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춘 풀옵션 오피스텔로 임대인들 사이에 없어서 못들어갈 만큼 인기가 높다. 강일 삼성단지를 끼고 있는 풍부한 수요로 소형 오피스텔 마케팅 경쟁에도 공실률 0%를 기록하고 있다.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한 풀옵션 오피스텔은 이직 등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이사가 잦고, 근래에 주택 구입 계획이 없는 1~2인가구의 니즈에 꼭 맞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세탁기, 전자레인지, TV, 냉장고, 수납장, 붙박이장, 월베드, 홈네트워크 등의 모든 것을 갖추어 이사 때마다 가구를 사지 않아도 되는 것이 큰 장점이라 1~2인가구의 높은 수요를 자랑한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임대인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가치가 높은 상품이다. 사상 최저 금리를 기록한 시대에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로써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암사대교가 개통되면서 고덕지구, 미사지구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어 강일지구까지 한강 프리미엄 생활권이 형성될 것이란 전문가들의 전망도 발빠른 투자자들을 이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인접한 위치에 강일 삼성단지를 구축할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등의 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의 중요한 조건인 교통편 또한 걱정 없다. 5호선 상일동역, 개설 예정인 5호선 강일역 연장, 9호선 강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은 트리피움 오피스텔만의 프리미엄을 더한다. 공공기관과 마트, 식당 및 카페 등의 생활편의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한편, 강일 오피스텔 트리피움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5.91㎡(구 4.81평) 54실, 16.34㎡ (구 4.94평) 9실, 20.55㎡(구 6.22평)로 구성돼 있다. 분양문의: 02-42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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