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김영광 한파패션, 커플 귀마개+두터운 아우터…사랑스러운 매력↑

입력 2014-12-09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박신혜와 김영광이 커플 이어머프(귀마개) 패션으로 환상 케미를 과시했다.

박신혜는 지난 4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수습기자로서 첫 리포팅 임무를 부여 받아 김영광과 함께 빙판길 취재에 나섰다. 이에 소식을 전해들은 김해숙은 추위에 떨 아들 걱정에 이어머프(귀마개)와 핫팩 등 방한 용품을 챙겨 이들에게 건넸고, 박신혜와 김영광은 나란히 카멜과 블랙 컬러의 이어머프를 착용해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리포팅룩을 완성했다.

특히 앳된 얼굴의 신입 기자로 변신한 박신혜는 첫 리포팅을 앞두고 실용성이 돋보이는 수습기자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꾸밈없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한편, 박신혜와 김영광이 착용한 이어머프(귀마개)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로 알려졌으며, 야외활동 시 트렌디하고 따뜻한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피노키오' 박신혜 김영광 한파 패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박신혜 김영광 한파 패션, 잘 어울리네" "'피노키오' 박신혜 김영광 한파 패션, 환상의 콤비야" "'피노키오' 박신혜 김영광 한파 패션, 따뜻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35,000
    • +2.25%
    • 이더리움
    • 3,282,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439,000
    • +1.48%
    • 리플
    • 724
    • +1.54%
    • 솔라나
    • 194,300
    • +4.74%
    • 에이다
    • 477
    • +3.47%
    • 이오스
    • 643
    • +1.9%
    • 트론
    • 212
    • +0%
    • 스텔라루멘
    • 12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4.1%
    • 체인링크
    • 15,030
    • +4.59%
    • 샌드박스
    • 343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