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니콜, 아찔한 핫팬츠+망사 의상으로 섹시미 폭발…과감한 댄스 반전매력

입력 2014-12-06 16:36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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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수 니콜이 섹시미로 무대를 압도했다.

6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솔로데뷔한 니콜이 출연해 'MAMA'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니콜은 핫팬츠와 망사가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의상을 입고 아찔한 섹시댄스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MAMA"는 특색 있는 가사와 함께 담백하고 그루비한 리듬 위에 섹시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니콜의 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신스, 슬랩베이스의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음악중심' 니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니콜, 대단하다" "'음악중심' 니콜, 홀로서기 성공인가" "'음악중심' 니콜, 섹시가 콘셉트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F, 에이핑크, 임창정, 효린, 주영, AOA, 니콜, GOT7(갓세븐), 마마무, EXID,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세발까마귀, 샤넌, 와썹, HOTSHOT, 손승연, 순정소년, 예리밴드, 빅플로 등이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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