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_ 관련종목들은 상승 우위, 섬유의복업종 +1.49%

입력 2014-1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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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_ 관련종목들은 상승 우위, 섬유의복업종 +1.49%

전일대비 1.79% 하락하면서 6,050원을 기록하고 있는 아비스타는 지난 1개월간 26.67%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3%를 기록했다. 이는 섬유의복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아비스타의 월간 변동성이 큰 편은 아니었으나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아비스타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8.8을 기록했는데, 주가 약세와 더불어 위험대비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게다가 섬유의복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8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아비스타가 속해 있는 섬유의복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아비스타의 평균 목표주가는 10,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6,050원으로 3,950원(65%)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교보증권의 정세진 에널리스트가 " 아웃도어도 중국이다, 동사는 디샹과 K2코리아와의 중국 사업제휴 3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공시를 발표 하였다. K2 코리아는 아비스타의 중국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0년 초 진입에 실패한 중국 시장을 다시 한번 재정비 하여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며 투자의견 N/R을 제시했고, HMC증권의 박종렬, 조용선 에널리스트가 "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다, 한중FTA 체결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중국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고, 수입 원재료 비용 절감과 관세인하로 가격 경쟁력 제고. 한류 열풍으로 경쟁력있는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아웃도어를 비롯한 한국패션 전반의 중국 수출과 진출 확대가 가능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0,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7.92%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8.38%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3.6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93.06%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5.75%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1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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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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