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최고 19.5% ELS 등 총 8종 1970억 규모 공모

입력 2014-11-25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5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5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197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지수,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ELS 851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울트라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70%의 수익을 제공한다.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ELS 852호(2-인덱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지수,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ELS 853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80%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854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9.80%의 수익을 지급한다.

‘Advanced 월지급식 ELS’인 현대 able ELS 855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매월 0.535%(연 6.42%)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42%의 수익이 지급된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ELB 191호(1-인덱스 조건부 낙아웃형)는 1.5년 만기에 최고 19.50%의 수익을 제공한다.

원화로 계산한 미국 달러(USD) 1달러의 가격(서울 외국환중개 홈페이지에 고시되는 종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DLS 211호(디지털 위드 낙인풋형)는 0.5년 만기에 최고 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DLB 170호(CD금리연동 원금보장

디지털형)는 0.5년(182일) 만기에 최고 연 2.26%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하는 상품들은 최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 전국 각 지점,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혼돈의 미 대선'에 쭉쭉 오르는 비트코인…6만8000달러 돌파 [Bit코인]
  • [종합] 미국 대선구도 급변...바이든, 사퇴압박에 재선 포기
  •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각축전…‘반지의 제왕’은 삼성?
  • '학전' 김민기 대표 별세…'아침이슬' 등 명곡 남긴 예술인
  • [중앙은행 게임체인저 AI] 파월 대신 챗GPT가?...“금리 결정 인간 몫이나 예측은 가능”
  • 입주물량 매년 10만 가구씩 '뚝뚝'…착공 실적은 역대 최저 수준[부동산시장 3대 절벽이 온다①]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6,000
    • +0.52%
    • 이더리움
    • 4,920,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0.63%
    • 리플
    • 827
    • -0.72%
    • 솔라나
    • 253,700
    • +3.93%
    • 에이다
    • 618
    • +0.65%
    • 이오스
    • 847
    • -1.97%
    • 트론
    • 191
    • +1.06%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00
    • -1.28%
    • 체인링크
    • 20,420
    • +1.9%
    • 샌드박스
    • 484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