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페루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개구리로 만든 주스가 성불감증 등 만병통치약으로 팔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런 개구리 주스가 효능이 있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길거리에서 판매되고 있고, 일부 주민이 애용하는 음료가 됐다고 전했다. 리마에서 음료수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이 주스를 제조하면서 개구리를 믹서기에 넣는 모습.
페루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개구리로 만든 주스가 성불감증 등 만병통치약으로 팔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런 개구리 주스가 효능이 있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길거리에서 판매되고 있고, 일부 주민이 애용하는 음료가 됐다고 전했다. 리마에서 음료수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이 주스를 제조하면서 개구리를 믹서기에 넣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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