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아, 파격 시스루 대종상 레드카펫 '올킬'…알고보니 19금 영화 주연

입력 2014-11-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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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아, 대종상영화제

▲한세아(사진=영화 '정사' 스틸컷)

배우 한세아가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세아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한세아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에 검정색 밧줄을 묶어 가슴과 허리 엉덩이 부위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투데이 DB)

한세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6세다. 한세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월드컵녀' 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아름다운 얼굴과 매혹적인 몸매를 가진 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세아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대종상영화제 보다 한세아 등장에 깜놀" "한세아, 올해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올킬했다" "한세아 주연맡은 영화 '정사'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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