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안전하고 신속한 미국영주권 취득 설명회, 미 하원의원 직접 진행

입력 2014-10-29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많은 사건•사고, 좁아지는 취업문,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교육열 등으로 인해 미국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운데, 신속하고 안전하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면서 경제적 이익도 취할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이 각광받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EB -5)은 'Regional Center'에 50만불 이상을 합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에 한해 투자자와 가족 및 21세 미만의 자녀들 모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기 때문에 자녀의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 역시 조기유학에 대한 부작용 및 비용 부담을 덜고자 많이 선택하고 있다.

이에 이민전문 법무법인 한별에서는 성공적인 투자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투자이민제도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전수한다고 밝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11월 2일(일), 3일(월) 양일에 걸쳐 법무법인 한별에서는 시비타스(Civitas) 호텔 알렉산드라 펀드 프로젝트에 관한 사업소개 및 투자 전략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이민세미나를 주최한다. 특히 이번 이민설명회에는 텍사스 주 하원의원 라파엘 안치아와 투자 및 시장조사 매니저 함현일 매니저가 함께 참여해 진행하며 라파엘 안치아에게 직접 사업과 투자이민제도에 관해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비타스(Civitas) EB-5 캐피탈은 지방 정부와 일류 개발회사들과의 오래된 파트너십 관계로 수천 개의 잠재적인 EB-5 투자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Regional Center로 2008년 설립이래 완료된 프로젝트만 15건에 이르며 이민국 영주권 신청 승인률에 100%에 달해 투자이민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자랑하는 시비타스(Civitas) EB-5 캐피탈에서 준비하는 이번 사업은 시비타스(Civitas) 호텔 알렉산드라는 펀드, LP이다. 미국에서 4번째로 가장 큰 도시이자, 텍사스에서 가장 큰 도시 휴스턴에 설립될 225개의 객실을 자랑하는 럭셔리 호텔로, 세계적 상징적 건물을 설계한 유명 디자이너 겐슬러에 의해 디자인 됐다.

법무법인 한별 관계자는 "전략적 위치, 1순위 대출 안정성으로 투자금을 보전하고 고용 창출에 앞서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미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은 전망 있는 사업으로 인정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처가 확실하지 않은 투자이민은 자칫 투자금 전부를 잃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주권조차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시행처를 정확히 알고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자이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나 이민세미나 일정은 홈페이지(www.hanbl.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는 전화(02-568-2892)로 문의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42,000
    • -1.71%
    • 이더리움
    • 4,68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1.03%
    • 리플
    • 664
    • -2.06%
    • 솔라나
    • 201,300
    • -3.78%
    • 에이다
    • 578
    • -0.34%
    • 이오스
    • 806
    • -0.98%
    • 트론
    • 183
    • +1.1%
    • 스텔라루멘
    • 12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50
    • -1.45%
    • 체인링크
    • 20,330
    • +0.3%
    • 샌드박스
    • 45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