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블룸버그
독일의 럭셔리자동차업체 아우디는 에어백 결함을 이유로 전 세계에서 85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2년 이후 생산된 A4이며,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아우디는 설명했다.
아우디는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25만대, 독일에서 15만대를 리콜한다고 덧붙였다.
독일의 럭셔리자동차업체 아우디는 에어백 결함을 이유로 전 세계에서 85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2년 이후 생산된 A4이며,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아우디는 설명했다.
아우디는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25만대, 독일에서 15만대를 리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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