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틴탑, '쉽지않아' 완벽한 굿바이 무대…성숙한 가을 남자 섹시미 절정

입력 2014-10-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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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틴탑이 인기가요에서 ‘쉽지않아’의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인기가요’에 출연한 틴탑은 그 어느 때보다 멋있는 ‘쉽지않아’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틴탑은 올 화이트의 세련된 의상을 입고 등장해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틴탑의 트레이드마크인 절도 있으면서도 그루브가 살아있는 감성 칼군무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까지 어필하며 ‘쉽지않아’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틴탑의 성장을 담은 ‘틴탑 엑시토’(TEEN TOP EXITO)의 타이틀곡 ‘쉽지않아’는 틴탑의 성숙해진 보이스가 돋보이는 R&B 리듬의

감성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돌아오길 바라는 남자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인기가요' 틴탑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틴탑, 막방까지 최고" "'인기가요' 틴탑, 고생했어요" "'인기가요' 틴탑, 다음 앨범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오늘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올 가을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쉽지않아’의 방송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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