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8일부터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모든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콘셉트 암보험이다.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가입시 피보험자가 쓴 연간 암주요의료비를 1종(기본형) 기준 최저 3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10년간 지급한다. 고객이 부담한 암치료 비용에 비례하여 보장하며 진단금 1회 지급 후 소멸하는 기존 암
2024-07-0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