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은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4 H-EAA’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황인 미술 평론가를 비롯한 심사위원, 수상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문화재단이 2017년부터 매년 주최
호반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국내 중견·원로 작가들을 지원하는 ‘2024 호반미술상’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변종필 제주현대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 문화예술 관계자
호반문화재단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이지선 토크콘서트 -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0일 진행된 강연에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로 알려진 이지선 교수가 초청됐으며, 장애인 보호자를 비롯한 장애인 당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지선 교수는 전신 3도의
호반그룹이 35주년을 맞아 협력사와 장기근속자와 함께 발전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호반그룹은 1일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대한전선 부회장, 이정호 호반레저부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올해도 유망한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호반문화재단은 올해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4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이하 ‘H-EAA’)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해마다 ‘H-EAA’를 통해 유망한 신진작가를
호반문화재단이 신진작가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등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아트스페이스 호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권여현 심사위원(홍익대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청년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호반문화재단은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선정작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작가전은 이날부터 1개월간 진행된다.
'2023 H-EAA'에는 총 588명의 작가가 지원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작가들이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포트폴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광화문에 새로운 복합예술공간을 마련했다.
호반문화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복합예술공간인 ‘아트스페이스 호화’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 새롭게 문을 여는 아트스페이스 호화는 앞으로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화제작을 소개하는 한편 참신한 청년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은
호반그룹은 지난해 영입한 김선규 총괄회장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선규 회장은 올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함께 대한전선, 미디어 등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진행했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등에서 양호한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그룹 창업주인 김상열 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