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를 가릴 예능이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를 다음 달 6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피지컬: 100'부터 '사이렌: 불의 섬', '좀비버스', '데블스플랜' 등 K-서바이벌의 재미가 전 세계에 확산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 역시 공개 확정 소식이 전해진 올 초부터 화제가 됐습니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일 송파구 수협 본부에서 열린 창립 62주년 기념사에서 “기존과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혁신을 통해 어업인과 회원조합 모두 부자 되는 세상을 앞당겨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전국 수협 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협은 이날 △회원조합 지원자금 3000억대로 확대
‘유괴의 날’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리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5일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이 휴머니티,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직조한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으며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5.2%, 수도권 5.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와 종편·케이블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마지막화에서는 최진태(전광진
‘청춘월담’ 박형식이 국혼을 앞두고 전소니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는 이환(박형식 분)이 민재이(전소니 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환은 “사건이 끝나면 정랑에는 가지 않는다 하였으니 장가람(표예진 분)을 데리고 개성으로 돌아갈 생각이냐”고 물었다. 민재이는 “민재이로 돌아간다면 개성
2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글앤그림미디어)’에서 이환(박형식 분)과 민재이(전소니 분)가 애틋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환은 살수들의 눈을 피해 민재이, 한성온(윤종석 분)과 함께 의원을 찾았다. 저주로 두 사람을 잃게 될까 봐 두려워했던 이환은 민재이의 손을 잡고 생존에 대한 고마움을
코미디언 이경실이 배우 이제훈을 두고 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경실은 이달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DJ 김태균,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의 주연 이제훈, 표예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디오에서는 이제훈이 상의를 탈의한 스틸컷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제훈은 ‘모범택시2’
코미디언 이경실이 ‘성희롱 발언’으로 고발당했다.
2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재학생인 A 씨는 최근 행정안전부 문서 24를 통해 이경실을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고발했다.
A 씨는 고발장에 “자기 또는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라디오라는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함
이제훈이 ‘모범택시2’로 돌아온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이단 감독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청춘월담’ 박형식, 전소니를 위협하는 미스터리가 서막을 열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1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5%(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최고 6.1%, 전국 평균 4.2%, 최고 4.9%를 기록하며 수도권 기준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환(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으로 방송사 초유의 사태를 겪은 SBS가 새 금토극 ‘모범택시’로 전화위복에 나선다. 학폭 하차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배우 이제훈을 내세운 한국형 다크 히어로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준우 감독과 배우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이
연예계 ‘학폭 후폭풍’이 거세다.
20대 라이징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조병규, 박혜수, 지수 등 학창 시절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불거지며 논란에 휘말렸다.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타격이 그대로 전해지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방송가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솎아내느라 분주하다.
가장 피해가
배우 표예진이 학폭·왕따 논란이 불거진 에이프릴 이나은은을 대신해 SBS ‘모범택시’에 출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이 10일 “표예진을 ‘고은’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
표예진이 ‘불륜녀’ 캐릭터에서 벗어났다.
표예진은 22일 방송된 SBS ‘한밤’에 출연해 드라마 ‘V.I.P’에서 온유리 역으로 열연한 나머지 시청자들의 수위 높은 악플 세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표예진은 극 중 사내 불륜 중임에도 불구하고 불륜 상대자의 아내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는 대범함을 보이기도 했다. 표예진은 이에 대해 “문자를 보
'VIP' 표예진이 장나라에게 이상윤과의 이혼을 요구한 가운데, 표예진 탓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장나라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정선(장나라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온유리(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져 공분을 자아냈다.
예고 영상에서 온유리는 나정선에게
배우 표예진과 현우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27일 일간스포츠는 측근의 말을 빌려 표예진과 현우가 열애 1년 반만에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종영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난 뒤,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현우는 지난 5월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
SBS 새 월화드라마 ‘VIP’가 첫방을 앞두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 은밀한 시선’에서는 오는 28일 방송을 앞둔 드라마 ‘VIP’의 맛보기가 공개됐다.
이날 출연 배우들은 ‘VIP’의 가장 첫 번째 관전포인트로 ‘탄탄한 대본’을 꼽았다. 표예진은 “너무 재미있었다. 대본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쉬지
배우 현우가 연인 표예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현우가 패널도 출연해 연인 표예진을 언급했다.
이날 현우는 “1년 조금 넘게 만났다. 거의 매일 만나고 있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현우의 연인 표예진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
가수 홍진영이 9월 여자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근황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홍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평상시엔 앞머리 깔 일이 거의 없으므로 어제자 사진 한 장 더#추석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가족분들이랑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 현우♥표예진, "3개월째 열애 인정"…'월계수'가 맺어준 두 번째 커플!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맺어준 두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현우와 표예진이다. 현우와 표예진의 소속사 측은 3일 두 배우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현우와 표예진이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게 맞다.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