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현우 인스타그램)
배우 현우가 연인 표예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현우가 패널도 출연해 연인 표예진을 언급했다.
이날 현우는 “1년 조금 넘게 만났다. 거의 매일 만나고 있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현우의 연인 표예진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9월 열애를 인정했다.
표예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1985년생인 현우와는 7살 차이가 난다. 표예진은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데뷔해 ‘결혼계약’,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