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가 12일부터 3일간 대전 ICC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MRO 국제 컨퍼런스(KMROcon 2024)’에 참가한다.
KMROcon2024는 대전광역시와 (사)한국국방 MICE연구원이 주최하고, 육ㆍ해ㆍ공군과 방위사업청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K-방산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국내 최초의 MRO(유지ㆍ보수ㆍ정비)관련 국제행사다.
이번 컨퍼
로봇 전문회사 티로보틱스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4억 원(QoQ 93.23%↑, YoY 85.81%↑)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224억 원의 매출(YoY 91.45%↑), 영업이익 6억 원을 거뒀다.
이 같은 실적은 티로보틱스가 연결기준 10분기, 개별기준 6분 기만의 각 흑자전환성공으로 긴 적자 터널을 지
티로보틱스는 지난 8일 276억 원 규모의 7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8767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314만8169주로 주식총수대비 15%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5년 10월 11일부터 2029년 9월 11일까지이다.
이번 CB발행은 제6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
로봇전문 개발회사 티로보틱스가 그간 국내 고객사에 크린룸 공정용 AMR 로봇을 개발한 후 공정에 투입했고 성공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AMR로봇은 기존 이차전지 공정용 로봇보다 주행부가 한층 정밀화, 고도화 됐으며 협동로봇과 비전 카메라를 장착해 AMR 로봇이 단순 제품 이송에서 장비 I/F를 통한 이적재까지 담
△LIG넥스원, 방위사업청과 총 2280억 규모 공급 계약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 매각 추진 보도 관련 '결정된 바 없다' 답변
△한국항공우주, 방위사업청과 1조9610억 규모 공급 계약
△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1148억 규모 공급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위사업청과 6662억 규모 공급 계약
△에스케이바이오팜, 에스케이라이프사이언스와 1103억
물류로봇 전문 회사인 티로보틱스는 24일 이차전지 향 물류로봇 대량수주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기존 고객사인 이차전지 물류공정 자동화용 물류로봇에 대한 수주이며, 거래처와 금액 등은 비공개했다. 이에 대해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수주금액이 전년도 매출의 10% 이상이어야만 공시할 수 있는데, 이번 공시는 이 기준금액을 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칩스앤미디어, 주요 사업 내용 및 현황 안내
△티로보틱스,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농우바이오, 2024년 코스닥 小中한 기업 Corporate Day 참가
△제노레이, 2024년 코스닥 小中한 기업 Corporate Day 참가
△제놀루션, 2024 코스닥 小中한 기업 Corporate Day 참가
△에브리봇, 2024년 코스닥 小中한
국내로봇 개발ㆍ제조 전문 업체인 티로보틱스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공정용 8.6G 진공로봇의 성능을 조기에 달성하고,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8일 밝혔다.
티로보틱스가 이번에 개발한 8.6세대 진공로봇은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4년간 총사업비 215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국내 대기업을 포함해 여러 업체가
△한전KPS, 2024년 1분기 실적 설명을 통한 기관투자자 이해도 제고
△동아타이어, 개인 및 기관투자자 대상 합병 관련 설명
△티로보틱스,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칩스앤미디어, 주요 사업 내용 및 현황 안내
△오픈놀,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랩지노믹스, 미국 분자 진단 시장 현황 및 향후 계획 발표 - 202
티로보틱스가 경기도 오산시 사업장에 AGV/AMR 로봇 생산 시설을 현재의 2배로 확장하는 목표로 스마트 자동화생산 시스템 설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티로보틱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대량 수주받은 물류로봇 분야의 수요증가와 디스플레이 산업 회복기로 인한 로봇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캐파(CAPA·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AI 기술
◇두산퓨얼셀
한번 더 기다려야 한다
예상보다 더딘 외형 증가 속도
1분기, 연료전지 매출 부진 전망, 고정비 부담 지속 불가피
정연승
NH투자
◇티로보틱스
다가오는 고객사 다변화 시점
연내 물류로봇 신규 수주 기대
중대형 OLED 장비투자 원년
이소중
상상인
◇컨텍
위성 많아질수록 좋다
위성 데이터 종합서비스 전문업체
위성 많아질수록 좋다
이소중
유안타증권은 2일 티로보틱스에 대해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와 함께 헬스케어 로봇 등도 준비 중이라며 장밋빛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진공로봇과 진공이송모듈 개발 및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국내 최초로 OLED용 진공로봇을 개발했으며, OLED 6세대, 8세대 제품 라인
증시가 연초부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로봇관련주들이 빛나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이 로봇을 신사업으로 채택하고 대규모 투자까지 예고하면서 좋은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연초 2655.28에서 출
지난해 글로벌 업계 최초로 이차전지 공정 물류로봇을 대량 수주 받았던 티로보틱스가 올해도 물류로봇(AMR) 사업 강화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티로보틱스는 최근 국내 대기업에 AMR로봇 개발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티로보틱스의 이번 추가 업체 선정은 지난해 2분기 2차전지공정향 물류로봇 대량 수주 공시 이후 이어지는 고객사 추가
‘청룡의 해(2024년)’ 주가의 향방을 가를 키워드가 유동성, 반도체, 인공지능(AI)으로 모아진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각국이 팽팽하게 당겼던 통화정책의 끈을 다시 느슨하게 하고, 재정정책의 ‘수도꼭지’를 열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에 돈이 다시 흘러들 전망이다. 다만, 불확실한 세계 경제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기력을 회복할 것인지가 변
산업부,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 발표…2030년까지 로봇 100만 대 보급로봇 국내시장 20조 원·수출 5조 원 목표…매출 1000억 이상 스타기업 30개 육성
정부가 미래 먹거리인 로봇 산업에 '3조 원+α'를 투자해 현재 5조 원 규모인 국내 로봇 산업을 20조 원 이상으로 키운다. 특히 첨단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1만5000명 이상
올해 초 국내 증시를 반짝 달궜던 로봇주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이차전지, 초전도체 테마의 뒤를 이을 주도주로 거론되면서다. 특히 기업공개(IPO) ‘대어’로 주목받는 두산로보틱스 상장을 앞두고 시장은 옥석 가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최근 1개월(8월 4일~9월 4일) 동안 46.00% 상승했다. 이날 종가는 16
티로보틱스는 해외 종속회사인 미국법인이 지난달 30일 미국 고객사와 363만 달러 (46억 원) 규모로 2차전지 자동화 관련 물류자동화시스템(AGV/AMR ROBOT) 설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5년 11월 까지다.
모회사에 이어 해외종속회사까지 수주를 함으로써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해외법인
이번 주(7월 24~7월 2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20.86포인트(2.23%) 하락한 913.72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2270억 원, 외국인이 1조929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9750억 원 순매도했다.
대봉엘에스, 1만 원 넘으며 60%대 상승…서남, 50% 가까이 올라
화장품 소재, 원료 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