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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 마약사범 3만명 넘나…특수본 출범 1년 2만8527명 적발
    2024-05-09 14:57
  • 이원석 “검찰은 반듯하고 바르게 일하면 된다” [신년사]
    2023-12-31 12:00
  • 공수처, 특수본 폐지하고 수사 부서 확충
    2023-12-18 09:53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힙하게’ 한지민, 母 죽음과 관련 새 진실 알았다
    2023-09-11 08:40
  • ‘마약범죄 특수본’ 국방부‧해경‧국정원 추가…수사 전담인력 840→974명
    2023-06-14 10:30
  • 2023-04-11 05:00
  • 범정부 ‘학원가 마약 음료’ 대책…‘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구성
    2023-04-10 11:01
  • ‘감사원 표적감사’ 고발 전현희 “공수처, 제보자-증인 동일인 의혹 수사해야”
    2023-04-04 14:51
  • 검찰, ‘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구속기소
    2023-01-18 18:32
  • 이재명 "이태원 참사 수사, 정권의 가이드라인대로 마무리" [영상]
    2023-01-16 15:05
  • '6명 구속·윗선은 무혐의'...특수본, '이태원 참사' 수사 종결
    2023-01-13 13:39
  • 검찰, ‘이태원 참사’ 수사 착수…10곳 압수수색
    2023-01-10 15:11
  •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2022-12-27 06:23
  •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2022-12-26 14:23
  • '이태원 참사' 특수본, 해밀톤호텔 횡령·로비 의혹 수사
    2022-12-25 22:05
  •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구속…"타당한 범죄 이유, 증거인멸도우려"
    2022-12-23 21:24
  • 이태원 참사 특수본, 이임재 전 용산서장·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영장
    2022-12-20 20:36
  • 특수본, 이임재 전 용산서장 영장기각 엿새 만에 재소환
    2022-12-11 20:17
  • “이태원 참사 진실 철저 규명”…유가족협의회 출범
    2022-1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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