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다음 달 6~15일 4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 영등포50플러스센터 4층 강당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금융자산관리’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6일 첫 회 강연에는 유흥수 영등포50플러스센터 금융교육지원단장이 100세 시대엔 어떻게 하면 인생을 의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청년 대상 금융교육 참여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융위원회가 진행하는 ‘청년, 금융을 나답게’ 금융교육 온라인 캠페인의 일환이다. 청년들의 주도적인 금융생활 지원과 금융역량 제고를 위해 금융권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금융교육에 관심이 있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투자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과 공동으로 25일을 시작으로 9∼11월 중 매달 한 번씩, 총 3회에 걸쳐 전북 도민과 대학생 대상 ‘생애주기별 금융자산관리 특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진원의 요청으로 전북 도민의 금융투자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5일에는 강창희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7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에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투자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 중인 새희망힐링펀드의 자금을 지원받아 직장 생활을 겸하며 경희대에 재학 중인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현직 금융투자 전문가들의 특강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투교협은 사회초년생들이 영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24일 학교 금융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동반 참가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여름경제캠프에는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해 13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교사들이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경제교육 수업에 참여
서금원-투교협, 청년세대 영끌ㆍ빚투 예방 콘텐츠 4편 공동 제작서금원 금융교육포털ㆍ금융위ㆍ투교협 유튜브에 게시 예정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와 공동으로 청년세대의 올바른 대출 이용과 투자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영상 콘텐츠 4편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서금원과 투교협은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청년세대의 투자성향에 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서민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청년세대가 과도한 부채사용과 무모한 투자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지지 않고, 바람직한 자산관리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4편의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투교협 홈페이지와 서금원 금융교육포털, 금융위원회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게시된다.
투교협은 2030세대로 일컬어지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금융투자 직무연수(집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금융투자와 자본시장(전문)’ 과정으로 금융환경 변화,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교원들의 이해도를 제고해 청소년 금융경제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1일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방안으로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의 경제, 금융 교육 연구 단체인 경제금융교육연구회의 ‘2024년 총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교협은 지난해 세 차례 연구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대상 금융투자 특강을 대구·경북과 서울, 인천·경기지역으로 나눠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금융소비자들의 금융 투자 세제 관련 이해를 높이고 절세를 돕고자 2024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개정판에서는 해외주식 투자에 따른 양도소득세 절세방법을 비롯해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와 청년도약계좌 등 청년들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필수 금융상품, 연금계좌의 절세효과 및 국민계좌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성남시 동광중학교를 시작으로 중학생 대상 시리즈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투교협은 이번 교육을 4회차 과정으로 구성해 학교 방문 교육이 일회성으로 실시돼 체계적인 학습효과를 높일 수 없다는 한계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투교협은 자유학기제 혹은 창의와 체험활동 등의 교과 시간을 활용해 수도권 10개 중학교를 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8일 성남시에 있는 야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늘봄학교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따.
투교협의 의장기관이면서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는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9월 교육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늘봄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금융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경제금융교육을 지원하기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청소년들의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학교 내 조기 금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 속의 금융’ 영상시리즈 8편을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영상은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에 2주에 걸쳐 4편씩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생활 속의 금융’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4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 영등포50플러스센터 4층 강당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금융자산관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직장인들이 퇴근 이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저녁 6시~8시)로 마련됐다.
4일 첫 회 강연에는 유흥수 영등포50플러스센터 금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28일 투자자들이 올바른 자산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제대로 알고 하는 1:1 자산관리법’ 교육 웹북 30편을 제작해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와 네이버 포스트 및 블로그, 다음 콘텐츠뷰 등에 매주 1편씩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투교협은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100세 시대를 맞이해 자산관리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청소년들의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학교 내 조기 금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투자 위인전’ 영상시리즈 5편을 제작, 20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네이버 포스트, 다음 등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 위인전’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해외 금융시장 역사에서 위대한 투자자로 꼽히는 5명의 위인 △벤저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2일 ‘찾아가는 연금·자산관리 집합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의 전반적인 개요와 연금의 효율적
공교육 경제·금융 수업 제한적실생활 필요한 강의·교재 필요금융 전문강사 양성 서두르고강사제도 진입장벽도 더 낮춰야
‘금융문맹(financial illiteracy)’. 금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을 글자를 모르는 문맹에 빗댄 말이다. 2023년 현재 국내 금융 소비자 대다수는 금융문맹 상태다. 금융 지식이 생존의 필수 요소라는 것은 십수 년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