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인증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로써 벤처기업 인증과 함께 3대 혁신기업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이노비즈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인증으로 창립 3년 이상 기업 중 높은 기술 수준으로 경쟁력을 확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3분기 매출 262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0%, 71% 상승한 실적이다. 2024년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694억 원, 영업이익 82억 원을 달성, 전년 대비 영업이익을 13% 이상 개선했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마케팅 시스템 고도화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업 테크랩스의 운세 플랫폼 점신이 국내 최초로 골프 맞춤 운세 서비스 '행운의 골프'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행운의 골프는 사용자가 지정한 날짜의 골프 운세를 풀이해 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의 개발을 위해 점신은 2023년 골프 전문 기업 브이씨소프트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비스는 개인
메타랩스가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코스피 상장사 에스메디의 경영권 지분 29.99%(주식 4615만4281주)를 468억 원을 지급하며 에스메디의 최종 인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메타랩스는 6월 23일 에스메디 인수를 공식화했으며 이후 메타랩스와 종속회사 메타케어가 보유한 계열회사 테크랩스의 주식 전량(메타랩스 44만153주, 메타케어 6만433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문기업 테크랩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433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상반기 국내 메디컬 뷰티 시장에서 디지털전환(DT) 역량을 확대하며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하반기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와 국내 1위 운세 플랫폼 점신의 신사업 확대 등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테크기업 메타(Meta)와 상호 투자 및 협력,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메타 한국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메타 송지영 앱&게임 사업부 총괄, 나지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국내 1위 운세 플랫폼 ‘점신(Jeomsin)’에 '인맥보고서’ 기능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맥보고서는 국내 운세 서비스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연인은 물론 가족, 친구, 회사 동료, 상사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궁합은 물론 타인과 타인간의 운세 점수를 매일 확인할 수 있는 사주풀이 기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 초개인화 솔루션 사업 등이 고르게 성장하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테크랩스의 2023년 연 매출은 830억 원, 영업이익은 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58%, 영업이익 85%의 신장을 각각 기록했다.
테크랩스의 2024년 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업 테크랩스가 장애인 운동선수 4명을 채용하며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갤럭시아에스엠 장애인 문화스포츠 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채용된 선수들은 테크랩스의 정식 직원으로 소속돼 각자 소속된 단체를 통해 훈련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이들은 각종 국내외 대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업 테크랩스는 서울시 강남구에서 주관하는 ‘2023 강남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서울시 강남구청에서 활발한 운용을 통해 민간 부문의 고용 창출 분위기를 확산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
테크랩스는 3분기 매출 237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685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각각 달성해 올해 목표 실적인 매출 96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달성에도 파란불이 켜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불황에도 비급여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테크랩스가 2023년 2분기 225억 원의 매출과 32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의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8억 원과 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117% 증가했다. 테크랩스는 올해 매출 96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매출이 안정화됐고 O2O(Onl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가 브이씨소프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 운세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23일 테크랩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운세 업계와 골프 업계의 첫 협력 사례로 운세 플랫폼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예컨대 운이 더 좋은 방향, 시간 때, 조심해야 할 지형 등 사주명리학에 기반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더 즐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가 애드테크 솔루션 기업 애드오피와 합병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
테크랩스는 이사회를 통해 애드오피의 흡수 합병을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합병 기일은 7월 1일로 합병 후 테크랩스의 기업가치는 약 1900억 원이다.
애드오피는 광고주 플랫폼(DSP)과 매체사 플
메타랩스가 탈모 헬스케어 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메디컬 탈모케어 기업 모모랩스의 지분 55.85%를 확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모랩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발이식 중점 진료 병원인 모모성형외과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의료 분야 컨설팅, IT솔루션 개발, 탈모 빅데이터 연구,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 토탈 탈모 헬스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23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70%, 223% 증가한 수치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애드테크 기업 메타마케팅과의 합병 시너지로 매출, 영업이익 모두 급성장했다”며 “호실적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지속 강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가 롯데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롯데GRS의 키오스크(무인 주문기) 및 통합 외식 주문 어플리케이션에 SaaS 방식의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 롯데리아 매장 키오스크와 엔젤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외식 주문 어플리케이션 '롯데잇츠'
메타랩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27억 원, 영업손실 20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5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사업 부문별 수익성 확보를 통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각각 3.2%, 88.4% 개선했다”라며 “올해는 미용성형, 애드테크 등 주력 사업에서 인공지능(AI)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가 올해 인공지능(AI) 애드테크 사업 본격화와 함께 내년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테크랩스는 올해 실적 목표로 매출 96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설정했다. 지난해 161억 원 매출과 9억3000억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테크랩스와 메타마케팅 양사 합산 기준 실적은 매출 619억 원, 영업이익 5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