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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업무인데…1호봉이 남자 9만6000원, 여자 8만9000원?
    2024-11-21 12:00
  • 2024-11-20 18:57
  • '이러니 취업 못 하지'…정규직 채용공고 중 신입 채용은 13%뿐
    2024-11-19 14:03
  • 포커스에이치엔에스,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고용 창출 공로 인정
    2024-11-19 13:24
  • '미래세대에 보험료 폭탄'…연금개혁 논의에 청년들도 목소리 키운다
    2024-11-18 14:2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18일 ~ 11월 22일)
    2024-11-17 09:04
  • 이재명 “성장이 곧 복지”…손경식 “상법 개정 우려”
    2024-11-11 13:53
  • [신간] 미국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원인은 무엇일까?
    2024-11-09 08:00
  • [함인희의 우문현답] ‘제자리걸음’ 정년연장 논의 유감
    2024-11-06 17:22
  • [정책에세이] 계속고용 논의, '정년 연장'보다 중요한 것
    2024-11-03 12:46
  • 중소기업중앙회, 2025년 신입직원 5급 채용 실시
    2024-11-03 12:00
  • 효성TNS 미국법인, 텍사스 물류기지 개소 6개월 만에 새 단장
    2024-11-03 11:14
  • 유통명가 이커머스, 반전 쉽지 않은데…쿠팡·컬리만 방긋
    2024-11-02 06:30
  • 이력서 작성·구직 정보·현장 면접 ‘한 번에’…“올해는 취포 아닌 취뽀” [區석區석-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
    2024-10-30 06:00
  • "청년고용지원 격려"...경총-고용부, ‘청년도약멤버십 컨퍼런스’ 개최
    2024-10-28 14:00
  • 20대 비정규직 43.1% '역대 최고'…10년간 시간제 비중 2배↑
    2024-10-27 12:12
  • [정책에세이] '전문성 없는'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연금개혁
    2024-10-27 05:00
  • 아슬아슬 병원가…의료대란 장기화에 서울대·을지대병원 노사갈등 폭발
    2024-10-23 16:24
  • [논현로] 日 새 내각 출범 ‘기대반 우려반’
    2024-10-22 19:20
  • 비정규직 평균월급 200만원 첫 돌파…시간제 증가에 비정규직 규모 '역대 최대'
    2024-10-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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