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이윤섭 고문이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했다.
광장은 2일 “환경 분야에 정통한 이 고문의 합류로 광장 환경안전팀의 자문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고문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토목, 건설 및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공직
한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물류운영사로서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일 'Passion. Connected.'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작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93개국 6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모두가 하나된 열정으로 전 세계인과 함께 했으며, 지난 25일 겨울 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 기간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부처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총리 비서실 소속 홍권희 전 공보실장(1급)과 이태용 전 민정실장(1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홍 전 실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공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전 실장은 2013년 5월부터 재직했다. 국무
정부가 4대강 6개 보의 수문을 일제히 열었다. 녹조 발생을 우려해 보 개방을 결정했지만, 농가에서는 가뭄에 농업용수가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1일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의 상시 개방에 들어갔다. 개방 수위는 낙동강 강정고령보 1.25m, 달성보 0.5m, 합천창녕보 1m,
조경규 환경부 장관이 올해 19억2865만4000원의 재산을 신고해 환경부에서는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9637만 원 늘었다.
조 장관은 본인 및 배우자, 자녀 등 가족 명의의 예금 12억210만 원과 건물 11억 원, 금 944만원 등을
LG전자와 LG화학이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손잡고 사회적경제 주체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양사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다자간 협력모델’을 구축, 성장단계별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
▲이철우(전 유니온스틸 대표이사 사장)·광우(㈜LS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서병기(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장)·정광섭(전 외환은행 지점장)·이윤섭(영신실업㈜ 사장)·강태성(개인사업)씨 빙모상 = 20일 5시 5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02-3010-2631, 발인 22일 8시 3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선영
포스코건설이 협력사와 환경경영 확산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오는 2014년부터 온실가스 목표관리 규제대상에 건설업이 포함돼 그 어느 때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 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3년간 10개 협력사에 환경경영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번역가가 중국어를 번역해주는 실시간 번역 어플리케이션이 일반에 선보인다.
J2D가 개발한 TTT번역(Translator, Translation, Translate)은 어플리케이션 실행 후 문자나 음성으로 한국어나 중국어를 입력하면 30초 이내에 전문 번역가가 한중 또는 중한 번역한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번역 서비스다.
특히 총 30여명으로 구성된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녹색성장을 도모키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 정책당국자 3명을 초청,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 및 녹색산업 육성방향 등을 논의하는 '녹색성장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이 자리에서 정부와 기업인들이 녹색성장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