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앞두고 3일부터 9일까지 대규모 와인 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와인 창고대전에서는 약 70만 병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해 소량만 생산되는 고품질의 희귀 와인은 물론, 평점 높은 1만 원 이하 인기 와인까지 다채롭게 마련했다.
우선 와인 마니아들이 즐겨찾는 희귀 와인을 초특가로
이마트는 무항생제·동물복지·얼룩도야지·듀록·제주흑돼지 삼겹살과 목심을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수품종 등 다양한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해 고객 그로서리 경험을 확대하는 동시에, 2번에 걸쳐 ‘삼삼데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기존보다 더 많은 고객에게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다음 ‘삼삼데이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특히 세계적인 명가 와이너리 와인을 새롭게 기획하는 등 10만 원대 이상 와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늘렸다.
이마트는 21일부터 명절 맞이 와인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하고, 프랑스 ‘이기갈’, ‘루이자도’, ‘도츠’, 호주 ‘펜폴즈’ 등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명가 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 신임 임원 만찬행사에 참석해 임원들을 격려했다.
19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그룹 신임 임원 만찬행사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겸 제일모직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3남매가 모두 신임 임원 만찬 행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