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20일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개최팝업 페이지 접속 후 최대 4장까지 수령 가능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를 기념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과 '크크크'에서 갤러리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
상상인저축은행의 '9개월 회전정기예금' 신규 가입액이 출시 1년여 만에 2500억 원을 돌파했다.
2일 상상인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일 출시된 9개월 회전정기예금 신규 가입액은 지난달 28일 기준 251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잔액 기준으로 보면 2031억 원에 달한다.
이 상품은 상상인저축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뱅뱅뱅'
상상인저축은행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입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RPA는 사람이 반복하던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실제 상상인저축은행은 RPA 도입으로 연간 약 2만2000시간의 단순 반복 업무 시간을 단축했다. 현재 17
상상인 '뱅뱅뱅'ㆍ상상인플러스 '크크크'올해 가입자 수 출시연도보다 5배ㆍ9배↑오픈뱅킹 서비스ㆍ보안 강화로 고객 유인
상상인그룹의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뱅뱅뱅'과 '크크크'의 가입자 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상상인저축은행은 뱅뱅뱅의 누적 가입자 수가 지난달 30일 기준 46만30
출시 석 달 만…누적 대출 건수 400건오후 11시까지 입금 가능…8월엔 24시간으로핀테크 앱 '핀다'서 0.5%p 추가 금리 인하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대출’ 상품 누적 대출액이 출시 석 달 만에 20억 원을 돌파했다.
3일 상상인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대출액은 7억3600만 원으로 3월(4억1780만 원) 대비 약 76%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130억 원 유상증자이어 상상인저축은행 300억 원 유증 확정"손실흡수능력 강화해 지속성장 기반 마련"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4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상상인그룹에 따르면 상상인저축은행은 유상증자로 조달할 자금 규모를 총 300억 원으로 확정했다. 주주배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19일부터 회전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6.0%까지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전정기예금은 비대면 가입 시 최대 연 6.00%(기존 대비 1.79%p 인상), 대면 가입 시에는 최초 연 5.91%(기존 대비 2.0%p 인상)의 금리가 제공된다. 회전주기 시 금리가 오를 경우에는 금리가 상향 적용되는 이점이 있다. 최소
상상인저축은행은 2일부터 자사 회전정기예금 및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인상해 최대 3.81%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회전정기예금의 경우 비대면 가입 시 최대 연 3.81%(기존 대비 0.50%p 인상), 대면 가입 시에는 최초 연 3.61%(기존 대비 0.41%p 인상)의 금리가 제공된다. 가입기간 내 금리가 오를 경우에는 금리가 상향 적
상상인저축은행은 최대 연 3.2%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자사 정기예금 상품 특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판은 회전정기예금 및 정기예금 상품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2000억 원 한도로 이날부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먼저 회전정기예금 특판은 대면, 비대면 모두 12개월 기준 연 3.2%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대면 상품의 경
상상인저축은행은 회전정기예금, 정기예금 등 자사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연 2.86%로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상인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은 가입 후 매 12개월 주기로 약정이율이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 상품이다. 비대면 가입 시 최초 연 2.86%의 약정 이율이 적용된다. 기존 대비 0.07%포인트(p) 오른 금리다.
가입 기간 내 금리가 오를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1년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회전정기예금’ 상품을 각각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가입 후 매 12개월 주기로 약정이율이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가입 기간 내 금리가 오를 경우 오른 금리가 적용된다. 주기마다 이자가 지급되며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금리는 자동으로 갱신된다. 회전주기를 충족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신임 대표이사로 최진준 상상인저축은행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지난 3일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인사를 포함해 2022년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1992년 하나은행에 입행, 중앙기업금융팀을 거쳐 푸른저축은행 영업부, 솔로몬저축은행 영업부 및 기업금융팀, 공평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18%대 이하 대출 상품 운용 정책을 오는 21일부터 기존 고객 대상으로 소급해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현 시점 기준 기존 대출자 2만9000여 명이 추가로 금리인하 혜택을 받게 되며 전체 대출금액은 2700억 원 규모다. 정상 거래 고객 외 연체 고객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금리 문턱을 낮춰 연체 고객들도
상상인저축은행은 21일 전환사채(CB) 담보 대출을 전면중단한다고 밝혔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이날 “경영진 회의에서 경영권 변동 후 1년 이내 인수·합병 기업에 대한 CB담보 대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모두 적용된다.
회사 측은 이어 “유가증권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한다”며 “이는 고금리대출 상품이